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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100% 영어 진행

원어민 강사들과 블루타이거 내에서는

영어로만 활동이 진행되어 프로그램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노출

After School Program

평일과 주말 방과 후 영어 프로그램을 통해

기계적으로 학습, 암기하는 수업이 아닌

스피치, 음악, 신체활동 등을 통해

모국어 습득방식으로 영어 프로그램 수행 

English Library 운영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영어책을 상당수 보유하는 Library에서 자유롭게 이용

​융합 교육 커리큘럼

영국, 유럽 교육시스템에서 사용하고 있는

두뇌 개발 언어 발달 영재 프로그램 도입

Elective Program

이야기 시간

그림책이 주는 예술과 언어적 힘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영어를 가장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영어 학습 프로그램입니다.

어린이들이 그림책의 주인공이 되어 자신을 표현하는 즐거움을 매시간 느낄 수 있는

영어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유치원 과학 수업

블루타이거 정회원들의 창의성을 키워줄 수 있는 과학수업입니다. 과학의 원리를 어렵고 딱딱한 이론이 아닌 재미있고 능동적인 실험과 실습을 통해 정회원들의 눈높이에 맞는 수업을 제공합니다.

키드 셰프

미슐랭 레스토랑 출신 쉐프가 직접 제안하는 특별한 키즈 컬리너리 수업으로 음식의 6가지 기본적인 맛, 텍스쳐, 향과 색 등을 공부해보는 수업입니다. 매월 다른 나라, 매주 다른 요리 재료를 알아보고 그 나라 역사와 문화까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재료를 직접 눈으로 보고 만져보고 맛보면서 블루타이거 정회원들의 편식습관까지 개선해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입니다.

편지 블록

언어, 미술, 수학 등 다양한 주제로 영어를 습득하고 인지, 두뇌 발달 과정에 맞춰

집중력, 논리적 사고 계발에 도움을 줍니다.

요가 수업에있는 아이들

규칙적인 요가수업을 통해 블루타이거 정회원들은 자신감을 갖게 되고 집중력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요가를 통해 몸의 균형감각을 키우고 마음의 안정을 가질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이나 유튜브 등의

디지털 세상에서 벗어나 재미있게 놀이할 수 있는 수업입니다.

아이의 회화

키​즈아트 트렌드인 프로세스 중심 아트+ 한국 미술 교육의 교육적인 커리큘럼과

수준 높은 결과물을 합쳐 경험 중심의

예술교육을 진행합니다.

세계경제포럼 (WEF)의 "The Future of Jobs"리포트는 미래의 직업이 달라지고 있으며, 

따라서 이에 필요한 역량과 교육도 달라져야 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 초등교육을 받기 시작하는 아이들의 65%는 성인이 되어 현재는 존재조차 하지 않는 직업을 가지게 될 것

- 미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가장 요구되는 역량은 1) 분석적사고력 2) 능동적학습능력 3) 복합적문제해결능력 4) 비판적사고력    5) 창의성과 도전의식

블루타이거의 멘사셀렉트 프로그램은 2023년 미국 멘사 협회에서 선정한

멘사셀렉트 보드게임들로 두뇌개발에 도움이 되며 어린이들의 전략적, 논리적 사고를 배양해 줍니다.

멘사 프로그램을 이수한 원어민 선생님들과 함께 전략, 공간, 속상, 수연상을

진행하는 최신의 보드게임들을 영어로 놀이하며 배우게 됩니다.

체스게임은 인지능력을 개발해주는

대표적 전략 게임으로, 상대방의 수를 예측하고 스스로의 대응을 계획하면서 분석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도록 합니다.

아울러 차례 지키기, 상대방 존중, 상대방의 시점 이해, 페어플레이, 공감능력 키우기 등 사회성 발달에도 이바지 합니다.

수동적인 배움이 아닌, inquiry based learning과 실제 hands-on activities를 통해 아이들은 주변에 대한 호기심과 관찰력을 키우게 되고, 이는 끊임없는 배움이 필요한 미래 사회를 위해 가장 중요한 토양이 됩니다.

STEAM 융합교육이 지향하는 문제 해결 능력, 분석적 사고, 창의성 뿐만 아니라, 직접 만들기와 실험을 통한 자기 유능감과 성취함 고취도 경험하게 됩니다.

​수학은 단지 문제를 풀기 위해 필요한 지식이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고 실생활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이해해야 하는 개념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유아기때의 수학 역량이 오히려 문해 역량에 비해 아이들의 미래 학업 성취도를 예측할 수 있는 보다 정확한 척도가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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